"사랑스러운 인디아" 올리비아 핫세, 깨알 같은 딸자랑 '눈길'
2015-06-29 18:58
세계 3대 미녀 중 한 명인 올리비아 핫세가 올린 딸 사진이 새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14년 10월 22일 오전 올리비아 핫세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Lovely sweet india x'(사랑스러운 인디아) 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와 닮은꼴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개봉한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에서 15세의 나이에 줄리엣 역을 맡아 완벽한 미모와 연기로 모든 남성들의 로망으로 떠오른 바 있다.
올리비아 핫세 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도 딸 바보 만드는 미모네",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 전성기 때 만큼은 아니지만 정말 예뻐", "올리비아 핫세 딸, 올리비아 핫세 딸 자랑 많이 하고 싶을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랑스러운 인디아" 올리비아 핫세, 깨알 같은 딸자랑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