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우월 유전자"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인형외모에 '깜짝'
2014-10-23 10:45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세계 3대 미녀인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의 외모가 화제다.
199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인디아 아이슬리는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1968)' 여주인공 올리비아 핫세와 그녀의 세번째 남편인 가수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난 딸이다.
특히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 올리비아 핫세의 큰 눈이 돋보이는 청순한 외모를 그대로 물려받아 인형외모를 자랑하며 배우 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