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OINT, 27일 K리그 슈퍼매치 'FC서울:수원삼성'전에 회원 초청 행사 등 마련
2015-06-27 00:00
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K리그 최고의 슈퍼매치 경기에 맞춰 GS & POINT가 회원들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벌인다.
GS그룹의 통합 멤버십 포인트인 'GS & POINT'는 멤버십 가족들을 위해 오는 27일 오후 5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K리그 최고의 슈퍼매치인 FC서울과 수원삼성의 경기 당일, 사전 티켓 이벤트를 통해 당첨된 총 300명에게 경기 티켓(1인당 4매)을 제공해 총 1200명을 초청한다고 밝혔다.
또 스포츠 혜택 프로그램의 일환인 키즈엔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사전 선발된 22명의 어린이가 경기 시작 전 선수들의 손을 잡고 입장하는 에스코트 키즈가 진행된다. 하프타임 때는 전광판 사다리타기를 진행 풍성한 경품을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