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피부가 먹는 보양식 마스크 시트 10종 출시

2015-06-26 10:36

[사진=스킨푸드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스킨푸드가 10가지 컬러 푸드와 보양 푸드를 담은 '미인 푸드 마스크 시트’ 10종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쉽고 간편하게 골라 쓸 수 있는 ‘15분 홈 에스테틱’ 시트팩 시리즈로, 5가지 컬러 푸드와 5가지 보양 푸드를 담아 총 10종으로 구성됐다.

피부 고민 별로 세심한 홈 케어가 가능할 뿐 아니라 얼굴에 맞춘 듯 밀착되어 피부 깊숙이 영양을 공급해준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 시트가 간편한 홈 케어를 위한 대표 제품으로 급부상하면서, 다양한 마스크 시트 제품에 대한 고객들의 니즈 역시 늘고 있다”면서 "스킨푸드 ‘미인 푸드 마스크 시트’로 매일매일 골라 쓰는 재미와 함께 푸드 속 뷰티 파워로 여름철 간편하게 피부 보양 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