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4색 매력 뽐내며 셀카 삼매경 “자기 싫어지는 밤”
2015-06-25 07:25
지난 8일 전효성은 본인의 트위터에 소속사인 TS 엔터테인먼트와 안무팀인 PLAY 및 FREEMIND, 그리고 뮤직비디오 팀인 쟈니브로스까지 주변 스탭들을 모두 언급하며 “고생하신 모든 스탭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자기 싫어지는 밤”이라는 글과 함께 막 씻고 나온 듯한 ‘자체발광’ 민낯 사진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전효성은 민낯임에도 또렷한 눈망울과 오똑한 코,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한 ‘꿀피부’를 뽐냈으며, 아쉬움을 토로하듯 뾰로통하게 앞으로 내민 오리 입술로 팬심을 또 한 번 저격했다.
한편, 전효성은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의 '시선 강탈! 여름 여자 특집'에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