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 기업은행장, 메르스 어려움 평택 전통시장 찾아 2015-06-23 13:47 [사진제공=기업은행] 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IBK기업은행은 23일 권선주 기업은행장(왼쪽 셋째)이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안중시장을 방문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으로 여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을 만나 금융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밝혔다. 이날 기업은행은 구세군에 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 구세군은 후원금으로 안중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경기신용보증재단-기업은행, 소기업·소상공인 위해 50억원 특별출연 '폴란드 현지 법인' 첫 타자는 기업은행···국내 은행 최초 SK證 "기업은행, 밸류업 기대감 제한적…투자의견 하향" 중기옴부즈만, 기업은행과 '중소기업·소상공인' 규제 혁신 나서 기업은행, 독일 잘란트주에 'IBK창공 유럽데스크' 개소 kakahong@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