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바이유, 배럴당 60.93달러…소폭 하락
2015-06-20 10:00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두바이유가 소폭 떨어졌지만 배럴당 60달러선을 유지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05달러 하락한 배럴당 60.93달러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두바이유는 지난달 7일 65달러를 찍은 이후 60달러대 초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0.84달러 내린 배럴당 59.61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1.24달러 떨어진 63.02달러를 기록했다.
한국석유공사는 지난 19일(현지시간) 거래된 두바이유 현물 가격이 전날보다 0.05달러 하락한 배럴당 60.93달러를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두바이유는 지난달 7일 65달러를 찍은 이후 60달러대 초반에서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중질유(WTI) 선물은 전날보다 0.84달러 내린 배럴당 59.61달러에 거래됐다.
런던 ICE 선물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1.24달러 떨어진 63.02달러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