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동아, 동아TV로 사명 변경 2015-06-18 09:40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헤럴드동아는 주주총회를 열어 사명을 동아TV로 변경했다고 18일 밝혔다. 또한 이사진을 새롭게 구성하고, LF 김인권 상무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LF가 지난달 인수한 동아TV는 1999년 첫 방송을 시작한 여성 라이프스타일 전문 케이블 방송으로 2007년 글로벌패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한 션스쿨 디아프(DIAF)를 함께 운영하고 있다. 관련기사 LF, 헤럴드동아 인수계약 체결 패션업계, 강남으로 헤쳐모인다 [광고주가 사랑한 한류스타17] 말이 필요없는 'TOP' 신민아 asy728@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