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석현, 과거 샵 시절 동료 이지혜와 다정한 셀카 “봄이 오면 샵도 오네”
2015-06-17 14:31
[사진=이지혜 인스타그램]
이지혜는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반샵 스물스물 움직이자”라며 “봄이 오면 샵도오네. 기대해”라고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와 장석현은 다정한 남매처럼 붙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월이 흘렀음에도 변하지 않은 두 사람의 외모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 1998년 1집 앨범을 발표한 샵은 2002년 해체할 때까지 ‘Tell Me Tell Me’ ‘가까이’ ‘내 입술 따뜻한 커피처럼’ 등의 히트곡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