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조강지처]강성연·김지영,살인 저질러..시신 물가에 버려
2015-06-15 20:16
이날 방송은 유지연과 조경순이 여고생인 시절부터 시작됐다. 조경순은 유지연의 코뼈를 부러뜨리는 폭행을 저질러 퇴학당한다.
이로 인해 유지연과 티격태격했지만 이것은 별다른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았다. 진짜 큰 문제는 이후 발생했다.
밤에 논두렁에서 한 남자가 유지연을 성폭행하는 것을 시도한 것. 이를 본 조경순은 돌로 그 남자의 머리를 찍었고 유지연도 막대기를 들고 그 남자를 때렸다. 이로 인해 그 남자는 죽었다.
졸지에 살인자가 된 유지연과 조경순은 울상이 돼 그 남자의 시신을 물가에 버렸다. 이후 화면은 2015년 현재로 돌아왔다.위대한 조강지처 위대한 조강지처 위대한 조강지처 위대한 조강지처 위대한 조강지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