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 래쉬가드 브랜드 전속 모델 발탁…볼륨 몸매 인증

2015-06-16 00:01

[사진제공=Z사]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가수 지나(G.NA)가 래쉬가드를 입는다.

스포츠 캐주얼웨어 전문 브랜드 Z사는 “전속 모델로 최근 ‘복면가왕’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던 가수 지나를 발탁했다”고 15일 밝혔다.

Z사 측은 “발랄하고 톡 톡 튀는 매력에 섹시함까지 갖춘 지나의 이미지가 추구하는 이미지와 맞아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평소 건강미 넘치는 모습의 지나가 활동적이고 스타일리쉬함을 함께 보유한 자사의 래쉬가드 등의 제품과 잘 어울려 큰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모델 발탁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냈다.

스포츠 캐주얼웨어 브랜드 Z사는 ‘Brilliance of life’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다.

한편, 지나가 착용한 래쉬가드는 데일리 트렌드 웨어와 기능성 원단의 조합으로 언제나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스타일리쉬함을 동시에 표현 가능한 디자인의 제품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