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핑클 스티커 사진 보니…옥주현 환골탈태 '이제는 여신'
2015-06-11 08:48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핑클 멤버 이진과 성유리 옥주현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세 사람은 몸을 기댄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옥주현은 지금과 사뭇 다른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옥주현은 1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