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복면검사 7회 예고' 김선아, 엄마 강간 사건의 담당 경찰 알아내…'전광렬 위기'
2015-06-10 17:16
복면검사 7회 예고[사진=KBS2 '복면검사' 7회 예고 영상 캡처]
10일 방송되는 '복면검사' 7회에서는 조상택(전광렬)에 대한 분노를 참지 못하는 유민희(김선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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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철(주상욱)은 복면을 쓰고 했던 일의 결과가 좋지 않자 회의를 느끼고, 강현웅(엄기준)은 복면에 대해 캐기 시작한다.
또 민희는 엄마가 강간당했던 당시의 목격자를 찾아가 담당 경찰이 상택이었음을 확인한다. 현웅을 만나러 간 대철은 함께 자리한 조상택에게 분노가 치밀고, 복면을 쓰고 조상택을 죽이려 한다.
한편 '복면검사' 7회는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