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통 중학생 역사·통일퀴즈왕 인천지역 대회 열려

2015-06-08 08:02
“바로알자 우리역사! 열어가자 행복통일!”슬로건으로 인천 중학생 4백명 도전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인천부의장 김현숙)는 지난 3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인천지역 중학생 4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15 민주평통 중학생 역사·통일 퀴즈왕 인천지역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2015 민주평통 중학생 역사·통일 퀴즈왕’은 청소년들에게 딱딱한 통일공감 문제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고 재미있는 퀴즈를 통해 자연스럽게 인식시키고자 마련됐다.

이번 대회는 ‘바로알자 우리역사! 열어가자 행복통일!’을 슬로건으로 전국 시·군·구 및 학교 예선을 거쳐 시·도 본선대회(12권역)로 진행됐다.

민주평통 중학생 역사·통일퀴즈왕 인천지역 대회 열려[사진제공=인천시]


이번 인천지역 대회는 인천시 관내 중학생 400여 명이 통일퀴즈왕에 도전했으며 포토존, 여성댄스그룹 공연, 인천지역회의 평화통일포스터 공모전 역대 수상작품 전시 등 학생들의 관심 유도를 위한 다양한 볼거리 문화공연도 마련됐다.

대회 결과 성적 우수 학생에 대해서는 통일상 1명, 평화상 4명, 민주상 4명, 특별상(학교상 1개교, 교사상 2명)이 수여됐으며, 통일상, 평화상 수상한 학생들은 광복절 기념 지상파방송사 특집방송으로 추진하는 전국결선대회 출전기회가 부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