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김성문 디아이씨 회장, 김정렬 대표에 100만주 증여 2015-06-05 10:34 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디아이씨는 김성문 회장이 친인척 김정렬 대표에게 100만주를 증여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로써 김성문 회장의 지분은 457만7122주(21.09%)로 줄었다. 김정렬 대표의 지분은 144만6605주(6.67%)로 늘었다 관련기사 [공시] TPC 12억 규모 CB 발행…전환가액 2만원 결정 [공시] 한라홀딩스 만도 22만주 취득 결정 [공시] 우진비앤지 7월 7일 임시 주총 소집 [공시] 폴리비전 임직원 22명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내년부터 은행·은행지주사 리스크 평가 강화 boowo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