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전자 회장, '자발 호흡' 모습 2015-06-02 14:37 [사진= 더팩트] 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글로벌 삼성'의 총수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자발 호흡'을 하면서 건재한 신체 상태로 재활 치료에 전념하고 있는 모습. 이 회장이 입원 1년 여 만인 지난달 22일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에서 비교적 건강한 상태로 언론매체 더팩트 카메라에 처음으로 잡혔다. 관련기사 故 이건희 4주기… 추도식 모인 JY·유족·사장단 52개 미술 단체 "'이건희 기증관' 포함 국립 근대 미술관 설립 촉구" [이건희의 명성] "진실의 방으로·외로워"...마동석, '범죄도시' 트리플 천만 '히어로' [포토] 고 이건희 회장 4주기 추도식 참석한 이재용 회장 故 이건희 4주기 추도식···이재용 등 삼성家 '총출동' pasty@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