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래시가드 컬렉션 출시
2015-05-30 00:01
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뉴발란스가 다양한 패턴의 상의와 서퍼 팬츠, 스트라이프 레깅스 등으로 구성한 '래시가드 컬렉션'을 출시했다.
뉴발란스 래시가드는 UPF50+ 원단을 사용해 장시간 야외활동에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할 수 있다. 사방 스판 소재를 적용해 제품 착용시 높은 활동성을 제공하며 체형보정 효과까지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오드람프 봉제 기술 적용으로 신축성을 극대화하였고 시접을 없애 착용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으며, 장시간 물놀이나 세탁 후에도 물 빠짐 현상을 최소화하여 제품의 품질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