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올해 1월 1일을 기점으로 일반 담배의 가격이 2배 이상 치솟으면서 애연가들 사이에서 전자담배가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전자담배는 가격이 비싸고 전자담배에 사용되는 액상이 많이 보급되지 않아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웠다. 하지만 담배 가격이 오르면서 전자담배 구입에 대한 가격 부담이 상대적으로 작아졌고, 전자담배 액상의 경우 일반 담배와 비교하여 인체에 해롭지 않아 많은 이들이 전자담배를 찾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전자담배에 핵심이 되는 전자담배 액상의 경우에 선택하기가 쉽지 않다. 다양한 맛과 향의 액상이 출시되고 있지만, 인체에 직접 흡입이 되는 만큼 제대로 된 연구와 실험을 통해 생산이 되었는지, 믿을 수 있는 업체의 제품인지 고민해야 한다.

특히 최근 매스컴을 통해서 일부 저가 액상의 경우 일반 담배보다 타르, 니코틴의 함유량이 더 높은 것으로 밝혀지면서 전자담배 이용자들의 고민이 더욱 커져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오랜 기간 전자담배 액상을 연구해 온 디피엔(대표 유선영)에서 개발·생산한 브랜드 히트 전자담배의 ‘히트 액상’이 소비자들로부터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는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화제다.

디피엔은 전자담배 열풍 속에 많은 업체가 난립하는 가운데 오랜 전통과 기술력으로 여러 검증 기관에서 안전성을 검증 받았다. 품질경영시스템 인증을 받은 기업으로 제품의 생산과 유통, 제고 관리 등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기업이다.

특히 전자담배의 핵심이 되는 전자 담배 액상인 ‘히트 액상’은 디피엔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 식물성 성분을 이용한 천연 액상이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에서 해당 성분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기업 부설 연구소를 통해서 지속적으로 좋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한편, 디피엔은 히트 전자 담배를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있는 판매점 및 총판을 모집 중에 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와 판매, 총판 모집에 대한 상담은 홈페이지(www.hitone.kr) 또는 전화(1800-6066)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