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사 동구서 시내버스 추돌 사고 2015-05-23 16:07 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울산시 동구 서부동 현대중공업 미포문 앞 버스정류장에서 정류장으로 진입하던 시내버스가 23일 정차해있던 다른 시내버스를 추돌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던 승객 14명이 경상을 입었다. 큰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포스코이앤씨, 에퀴노르와 '울산 해상풍력 발전소' 육상공사 독점공급 합의 울산 주택서 불에 탄 시신 발견…"범죄 혐의점 없어" 부안군, 울산 중구와 친선도시 교류행사 진행 국내 최초 석유·가스 복합 에너지터미널 KET 울산에 준공 캐나다 해군총장, HD현대重 울산사업장 방문…잠수함 설비 살펴 seven@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