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후재팬 손정의 회장 사임... 구글 아로라 새 회장으로 선임
2015-05-21 17:49
이날 교도통신은 야후 재팬은 후임 회장으로 구글 최고사업책임자로 근무한 이력이 있는 인도 출신 니케시 아로라(47) 씨를 영입한다고 전했다.
소프트뱅크의 해외사업담당 부회장인 아로라 씨는 최근 손 사장이 자신의 뒤를 이을 소프트뱅크 후임 사장의 유력한 후보로 꼽은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