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자동차부품업계 현장방문한 정재찬 공정위원장 2015-05-21 16:58 [사진=공정거래위원회 제공] 아주경제 이규하 기자 =21일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이 대구 자동차부품업계 현장을 방문하고 생산부품을 둘러보고 있다. 이날 자동차부품 중소업체들은 하도급대금 결제기일 미준수, 하도급대금 지급기한 예외규정 악용, 환리스크에 대한 문제 등을 건의했다. 관련기사 공정위, 계약갱신 내세워 인테리어 강요?…"가맹 부담전가 '新유형' 집중" 추락하는 백화점·대형마트 매출…경기악화 틈탄 '불공정魔手' 법원행정처장과 대화 중인 정재찬 공정거래위원장 대법원장 예방한 공정위원장, 경쟁법 판사참여·고등법원 파견 요청 최경환 "벤처·창업붐 확대 위한 제도개선 방안 6월까지 마련" judi@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