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마돈나' 신수원 감독 "칸에는 두 번째예요"
2015-05-21 15:13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는 ‘마돈나’ 김남길 박성웅이 만난 '무뢰한'(감독 오승욱·제작 ㈜사나이픽처스)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고아성 박성웅 주연의 '오피스'(감독 홍원찬·제작 ㈜영화사꽃)는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배우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제작 풀룩스픽처스)은 비평가주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