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마돈나' 신수원 감독 "칸에는 두 번째예요"

2015-05-21 15:13

[사진 제공=리틀빅 픽쳐스]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제68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된 영화 ‘마돈나’(감독 신수원·제작 준필름)의 신수원 감독, 주연배우 서영희 김영민 권소현이 20일 오후(현지시간) 국내 취재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제68회 칸국제영화제에는 ‘마돈나’ 김남길 박성웅이 만난 '무뢰한'(감독 오승욱·제작 ㈜사나이픽처스)은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고아성 박성웅 주연의 '오피스'(감독 홍원찬·제작 ㈜영화사꽃)는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배우 김혜수 김고은 주연의 영화 '차이나타운'(감독 한준희·제작 풀룩스픽처스)은 비평가주간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