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과거 속옷화보에서 아찔한 몸매 공개 '완벽하다'
2015-05-21 00:00
앞서 클라라는 게스언더웨어와 함께 속옷 화보를 진행했다.
사진 속 클라라는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클라라는 지난 13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검찰에 출석해 "이규태 회장이 나를 여자로 대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며 "이모 회장이 명품브랜드 H사 가방을 사주는 등 과도한 관심을 표현해 부담스러웠고 겁이 났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