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민여동생' 클로이 모레츠 내한, 훈남 오빠에 더 눈길
2015-05-19 16:28
아주경제 최서윤 기자 = 미국 ‘국민 여동생‘으로 통하는 클로이 모레츠(18)가 한국 방문을 예고하는 사진을 공개했다.
클로이 모레츠는 19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행기에서 가족들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로이 모레츠의 매니저인 둘째 오빠 트레버 듀크 모레츠와 어머니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클로이 모레츠의 모습이 담겨있다. 가족과 함께하는 한국을 방문하는 클로이 모레츠의 설레는 표정이 눈길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