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 초절정 미모 과시하며 셀카…늙지 않는 동안 외모 눈길
2015-05-18 14:05
김사랑은 지난 3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직접 찍은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사랑은 한껏 메이크업을 받은 상태로 검정색 긴 머리와 흰 피부가 청순미를 극대화 했다. 1978년생인 김사랑은 올해 서른여덟 살로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20대 같은 어린 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사랑은 29일 첫 방송되는 '사랑하는 은동아'에 출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