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가례 체험하는 96년생 성년자들 2015-05-18 13:47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제43회 성년의 날인 18일 오전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열린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서 올해 스무 살이 된 1996년생 성년자들이 가례(성인됨을 상징하는 복식을 갖춤)를 하고 있다. 이번 '전통 성년례 재현 행사'에는 올해 만 19세가 되는 1996년생 100명이 참석했으며 서울에 유학 또는 거주하는 외국인 성년자 23명도 참여해 우리의 전통문화를 체험했다. dbeorlf123@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