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탈락자 기본은 가면 인증샷 올리기? 배다해 홍석천 "즐거웠어요"
2015-05-17 22:02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복면가왕'에서 안타깝게 탈락한 배다해와 홍석천이 방송이 끝난 후 가면 인증샷을 올렸다.
17일 MBC '복면가왕'에서 '질풍노도 유니콘'으로 등장한 배다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래할수있어서 행복한 시간이었고 오랜만에 더 많은 분들과 노래로 소통할수있어서 행복했습니다. 그나저나 오랜만에 카메라 받았더니 얼굴이 달덩이 이구만. 그래도 좋다아. 눈누난나"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다해는 유니콘을 떠오르게 하는 가면과 빨간색 가운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