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작명 유명한 인터넷 작명소, 정수역학연구소
2015-05-15 15:41
아주경제 이채열 기자 =신생아가 태어나면 준비해야 하는 것들로 인해 많이 분주하다. 신생아의 이름도 출생과 함께 준비해야 하는 것 중에 하나다. 최근에는 아기의 출생 이전에 태명 작명에서부터 아기의 이름 작명이 시작된다고 볼 수 있다. 태명 역시 부모의 바람을 담고 지어지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그 의미가 출생 이후까지 이어질 수 있다.
신생아작명은 출생과 함께 정해지는 아기의 사주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 사주의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과한 부분을 덜어낼 수 있는 것이 이름이기 때문이다. 사주는 한 번 주어지면 바꿀 수가 없기 때문에 보다 나은 사주를 얻기 위해 출산일을 정하는 출산 택일을 전문가에게 문의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좋은 아기 이름을 얻기 위한 과정으로 볼 수 있다.
신생아가 남자아이 인지, 아니면 여자아이 인지에 따라서도 이름에서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리고 이름 또한 유행을 타는데, 이 모든 것을 부모가 스스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따른다. 지금 가장 유행하면서도 아이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서 이름만을 전문으로 지어주는 작명소나 철학원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기도 한다.
[사진=정수역학연구소 홈페이지.]
서울, 부산에 작명연구소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정수역학연구소는 이러한 고객의 요구와 바람을 정확히 인지하고 있는 소문난 작명소이다.
최근 정수 원장은 정수특별작명소를 특허청 서비스표 출원했다. 같은 사주에서도 아이와 부모의 성향에 따라 다양한 이름이 나올 수 있는데,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정수 원장은 그러한 내부적은 사유까지 파악하여 작명을 하기 때문이다.
직접 방문상담만을 고집하던 예전과 달리 최근에는 PC와 모바일을 통한 온라인 상담을 신청하는 경우도 증가하고 있으며, 전화를 통한 상담을 진행하고 작명, 사주풀이에 대한 결과물을 우편 혹인 이메일로 받아보는 경우가 많이 있다.
정수 원장은 오랜 세월 동안 역학 공부에 매진하여 그 동안 정치, 재계, 유명인 상담뿐만 아니라, 성명학, 육효, 풍수, 사주학, 관상, 자미두수 등 여러 분야를 섭렵하여 정수 원장이 직접 상담하고 손수 작성한 작명인증서와 평생사주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성명학의 기본에 충실하기 위하여 하루 5명으로 제한해 작명하고 있으며 법인상호, 개인상호, 회사명 등 기업이름을 지어주고 있다.
최근 정수역학연구소 정수 원장은 USA Hyoye Buddhism Association (미국법인 효예불교협회) 동양학상담자격증을 취득하였으며, 월간역학 사주명리학, 작명, 궁합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국내뿐 아니라 미주에 거주하는 한인들을 대상으로도 개명 작명 및 역학관련 상담을 진행해 주고 있다.
또한 미국동양철학 교사자격협회로부터 동양철학명리학, 성명학, 풍수지리학 등 미국동양철학 교사자격증을 취득하여 정수원장의 명리학, 성명학, 풍수지리학이 여러 후학들에게 전수되어 동양철학을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고 있다.
끝으로 정수 원장은 최근 우후죽순으로 많이 생겨나고 있는 철학관이나 작명소를 주의하라고 당부한다. 오랜 경험 없이 단순 무료작명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이름을 작명하거나, 사주풀이 없이 정해진 이름만을 제공하면서 고객 피해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심지어 입금을 진행한 후 연락이 되지 않고 있는 철학관도 많이 있어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다.
작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원장님 이력, 유명 방송 연예인의 상담 후기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실제 높은 인지도를 보유하는 작명소를 선택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