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따움, 유커 겨냥 '더 럭셔리 24K 골드 스네일 라인' 출시

2015-05-14 15:09
-아모레퍼시픽 기술력이 담긴 달팽이 점액 여과물 함유

[아리따움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아리따움은 신제품 '더 럭셔리 24K 골드 스네일 라인'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제품에는 아모레퍼시픽의 우수한 기술력을 담은 달팽이 점액 여과물과 24K 골드를 피부에 최적화해 상용화했다. 

달팽이 점액 여과물은 주변의 온도나 습도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달팽이가 건조해질 때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것으로 피부 보호막을 제공해 전 세계 뷰티 업계에서 이슈다.

아리따움 더 럭셔리 24K 골드 스네일 라인에는 ‘달팽이 점액 여과물’인 뮤신, 알라토인, 글리콜리산, 콜라겐 및 엘라스틴 성분 등이 함유돼 피부를 더욱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준다.

여기에 ‘24K 리얼 골드 성분’이 함유, '홍삼의 사포닌 성분'이 피부를 활력있게 하고, 건강한 피부로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제품은 크림, 골드 스네일 하이드로겔 마스크, 골드 스네일 홍삼 하이드로겔 마스크 등 3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