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소통’ 강화로 믿을 수 있는 중고차사이트 ‘나이스중고차’

2015-05-14 11:13
구매고객 인증샷 및 다양한 정보교류 가능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저신용자와 연체이력자, 무직자, 주부 등 신용이 떨어지는 고객들에게 할부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나이스중고차할부’가 소비자들과의 소통강화를 위해 ‘정직한카맨’ 카페를 개설했다.

나이스중고차할부는 부대비용없이 서류만으로 당일 출고가 가능하며, 신용에 따라 최저금리 6.5%로 대출을 진행해 중고차할부구매고객들에게 호평을 받는 사이트다.

나이스중고차할부 관계자는 “정직한카맨은 소비자들과의 소통을 한층 강화하고 중고차에 대한 더 많은 정보를 교류하기 위해 개설한 카페”라고 설명했다. 

정직한카맨은 일단 1급 정비사가 출고차량을 안전하게 점검해줘 믿을 수 있는 차량구매를 진행할 수 있다. 또한, 허위광고에 소비자들이 속지 않도록 투명한 거래제도를 도입, 경기도 중고차업체 중 1등 양심딜러에 뽑히기도 했다.

아울러 다양한 구매고객 인증샷이 카페 내에 게시돼 있어 고객들은 더욱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할 수 있게해 ‘믿을만한 중고차 카페’, ‘정직한 중고차 판매 카페’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정직한카맨 이승진 대표는 “요즘 허위광고에 의한 중고차 피해가 워낙 많아 고객들이 더욱 믿을 수 있게 구매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했다”라며, “앞으로 카페를 더욱 발전시켜 전국 최고의 중고차매매사이트로 성장시킬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나이스중고차할부(www.nicecha.co.kr)와 정직한카맨(http://cafe.naver.com/8949carman)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직한 카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