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일아트 국가자격증 90%이상 합격률을 보이는 종로 GK한국네일전문학원
2015-05-13 13:54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2015년 제 1회 미용사(네일) 국가자격증 필기 및 실기시험 평균 합격률이 90% 이상이 되었으며, 실기시험의 경우 평균 85점 이상 고득점자를 다수 배출하여 수강생 총 응시자 47명 중 무려 43명 합격 91% 이상의 높은 실기 최고 합격률을 보였다.
이와 같은 높은 자격증 합격률에 최유리 대표는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해 많은 교육기관을 찾게 될 것인데 학원을 선택할 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 높은 합격률과 수준 높은 교육 노하우가 있는 학원 선택이 중요한 판단이 될 수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종로에 위치한 GK한국네일아트학원의 경우 자체 1:1 담임제 교육 시스템을 통하여 체계적인 맞춤교육으로 세심하게 지도하는 교육노하우와 시험 전 2주간 집중적으로 진행되는 실전트레이닝이 최고 합격률의 비법이라 말하며, 책임보상제를 실시하여 자격증 과정 최초 등록비용만으로 합격 할 때까지 보장하는 등, 그 만큼 수강생들의 합격률에 대한 높은 자신감을 내보였다.
전국의 많은 네일아트학원들 중에서도 2001년 8월부터 현재까지 오랜 기간 동안 학원을 운영해 온 GK한국네일전문학원 종로점은 부산 경남 일대에 1,000여명의 실력 있는 네일리스트를 배출한 학원으로, 10여년간 한국 현대백화점을 중심으로 네일살롱 경영을 해온 네일전문기업인 ㈜위드코 네일기업에 속한 학원이다.
바로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2014년 9월에 오픈한 GK한국네일전문학원은 9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 종로네일학원으로 자리매김하여 서울 종로에 개원하여 현재까지 많은 졸업생들을 배출하였으며, 이 소문이 전해져 많은 예비수강생들의 문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