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U포토] 솔지 하니, '사랑스러운 두 소녀의 눈웃음' (절친 라이브 쇼케이스)

2015-05-12 23:42

솔지 하니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 ]

아주경제 유대길 기자 = 애니메이션 영화 '홈'의 홍보대사인 걸그룹 EXID의 멤버 솔지와 하니가 12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절친 라이브 쇼케이스'에 참석해 장난치며 환하게 웃고 있다.

새로운 집을 찾아 지구에 온 부브 종족의 사고뭉치 대표주자 ‘오’와 당찬 지구 소녀 ‘팁’의 예측불허 모험과 가슴 따뜻한 우정을 그린 애니메이션 '홈'이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홍보대사 EXID 솔지, 하니와 함께 ‘절친 라이브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번 ‘절친 라이브 쇼케이스’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걸그룹 EXID 솔지, 하니가 참석해 '홈'의 주제곡 ‘Fee the Light’을 라이브로 선보였다.

미국에서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전세계 언론과 평단의 쏟아지는 호평을 받고 있는 영화 '홈'. 사랑할 수밖에 없는 친구 ‘오’의 색다른 매력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영화 '홈'은 오는 5월 21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