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현수의 영원한 짝꿍 우나리, 과거 사진 공개 "6살 나리"
2015-05-12 11:39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안현수 아내 우나리의 과거 사진이 화제다.
지난 3월 우나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6살 나리. 아무것도 안 먹고 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6살 우나리는 멀리 보이는 아파트를 배경으로 돌 위에 올라가 친언니와 함께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지금과 똑같이 뽀얀 피부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