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아름, 아찔한 수영복 자태…보배드림 노출녀와 차원이 달라 2015-05-11 19:22 [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모델 겸 스포츠 트레이너인 정아름의 아찔한 수영복 자태가 화제다. 11일 정아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촬영! 라펠라 베이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정아름 인스타그램] 사진 속 정아름은 골드빛 장식의 원피스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와 구릿빛 피부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가느다른 끈으로 되어있는 원피스 수영복으로 아찔한 뒷태를 선보여 정아름만의 섹시미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정아름의 원피스 수영복은 라펠라 제품으로 몸매의 슬림한 라인을 살려줌과 동시에 가느라란 끈은 비키니보다 더한 섹시함을 연출하기에 좋다. 관련기사 [슬라이드 포토] ITZY 유나, 수영복 패션도 힙해..."미모 포텐 폭발" [슬라이드 포토] '61세' 황신혜 파격 수영복 패션...글래머 몸매에 "20대도 울고 가" 신세계인터내셔날, 여행용 캐리어·수영복 매출 11배 급증 북극 한파에 수영복 시위한 비정규직 강사들 "코로나19 지원책 마련" 호소 소이현, 수영복 사진 공개 "따뜻한데... 가고 싶다" tree6834@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