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마스, ‘아이백&다크서클 케어 크림’ 출시

2015-05-11 11:35

[사진=라보라토리 신파 제공]


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라보라토리 신파의 화장품 브랜드 비마스(Be+)는 ‘아이백&다크서클 케어 크림’을 국내에 출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 제품은 민감하고 약한 눈가를 위한 기능성 제품으로, 눈 밑 불룩한 아이백(하안검)과 함께 다크서클을 완화해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또 비마스의 특허기술인 ‘비셉’을 적용해 눈가 주위에 활력 에너지를 북돋아주고, 안티 아이백의 이상적인 작용으로 아이백과 다크서클 완화에 도움을 준다고 덧붙였다.

안과 피부시험을 통해 민감한 눈 주위에 자극없이 사용할 수 있고 가벼운 질감으로 끈적임 없이 빠르게 흡수되는 것을 확인했다.

회사는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이 제품 구매자에게 하이드레이팅 에멀전을 증정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