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 밀양에 31번째 희망의 보금자리 완성 2015-05-10 16:35 [사진=LI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LIG손해보험은 지난 9일 경남 밀양시 부북면에서 '희망의 집 31호' 완공식을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10년간 이어온 '희망의 집짓기'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으로 LIG손해보험이 후원하고 어린이재단에서 진행한다. 김병헌 LIG손보 사장장(앞줄 왼쪽 다섯째)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 롯데그룹 금융계열사 매각, LIG손보 인수 실패의 나비효과 자녀의 건강·생활리스크 보장하는 LIG손보 '희망플러스자녀보험Ⅱ' KB금융, LIG손보 인수가격 6450억원으로 조정 LIG손보, 사고 안나도 혜택 받는 "LIG매직카운전자보험Ⅲ' 출시 [부고]하영근(전 LIG손보 부사장)씨 모친상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