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11일 웹컨퍼런스 개최…디지털 기업 혁신 사례 소개
2015-05-08 14:48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한국IBM은 오는 11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상에서 ‘디지털 엔터프라이즈로의 진화’를 주제로 IBM 시스템즈 웹컨퍼런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어플리케이션 통합 인프라 △데이터센터 최적화 △클라우드·빅데이터 ‘레이디(Ready) IT’ 등이 다뤄진다.
‘애플리케이션 통합 인프라’ 부분은 IBM 글로벌 미들웨어 수석 부사장인 마리 위크(Marie Wieck)가 직접 기조 연설자로 나서 월마트와 비자(VISA)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IBM 시스템즈를 통해 이룬 디지털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데이터센터 최적화’와 ‘클라우드·빅데이터 Ready IT’는 각각 IT 서비스 관리 제품 총괄부사장인 닥터 윙 투(Dr.Wing To)와 IBM 글로벌 파워 시스템즈 총괄 수석 부사장인 더글라스 발록(Doug Balog)이 기조연설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서는 △어플리케이션 통합 인프라 △데이터센터 최적화 △클라우드·빅데이터 ‘레이디(Ready) IT’ 등이 다뤄진다.
‘애플리케이션 통합 인프라’ 부분은 IBM 글로벌 미들웨어 수석 부사장인 마리 위크(Marie Wieck)가 직접 기조 연설자로 나서 월마트와 비자(VISA)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IBM 시스템즈를 통해 이룬 디지털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데이터센터 최적화’와 ‘클라우드·빅데이터 Ready IT’는 각각 IT 서비스 관리 제품 총괄부사장인 닥터 윙 투(Dr.Wing To)와 IBM 글로벌 파워 시스템즈 총괄 수석 부사장인 더글라스 발록(Doug Balog)이 기조연설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