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高수익률'에 즉시 임대까지 가능...‘광진구 에피소드 원’ 분양

2015-05-06 15:01

[사진 = ‘광진구 에피소드 원’ 내부 모습]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저금리 기조로 인기가 되살아난 오피스텔로 투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는 추세다.

강남권과 광화문, 여의도, 구로 등은 이미 오피스 밀집이 높은 지역으로 5%대의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건대 오피스텔 ‘에피소드1’이 9~10%대의 고 수익률을 기록해 투자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임대수익이 주목적인 오피스텔은 역세권에 위치했을 때 가장 높은 수익을 거두고 있고, 상권이 발달한 곳은 배후수요가 풍부해 수익형 부동산의 수익률이 높다.

젊은 1~2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원스톱(거주, 생활, 문화)시설을 갖춘 지역을 선호하기 때문에 오피스텔 역시 상권이 활성화 돼 있는 곳이 인기다. 대형 상권은 대부분 지하철역, 공공기관, 업무지구, 대학가 주위에 형성되는데 이곳에는 교통이 좋고 유동인구와 배후수요가 풍부하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오피스텔 에피소드 원‘은 광진구 어린이대공원역, 건대입구역, 성수역까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해 트리플 역세권이면서 강남과 잠실까지 10분 안에 진입이 가능하다.

주변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학생들과 성수IT단지, 강남권 직장 세대까지 공실 0%를 자랑하는 임대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매매 후 시세차익까지 노려볼만한 위치적 장점이 있다.

오피스텔은 선시공후분양으로 평균 월80~85만원에 임대가가 형성되어 있어 현재 낮은 금리로 제공되고 있는 대출을 70%를 받으면 실투자금 5,000만원에 1채를 살 수 있고, 10%대의 임대수익률이 투자와 동시에 통장으로 입금되는 보기 드문 도시형생활주택&오피스텔이다. 

타워형 구조로 조망 및 채광을 극대화 시켰고 최첨단 풀 퍼니처(드럼세탁기, 냉장고, 천정형 시스템 냉난방기) 및 붙박이장, 책상까지 빌트인 시스템을 도입해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관리비 절감을 위해 태양열과 빗물재생용수장치를 설치하여 단순히 임대수익만 노리는 것이 아닌 재산적 가치까지 높여 거주와 투자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광진구 ‘에피소드 원’의 모델하우스는 담당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으며, 미리 예약 방문 시 원활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 1800-68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