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푸드와 새싹을 더한 ‘황성주의 1일 1생식’ CJ홈쇼핑서 판매
2015-05-04 14:0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생식업계의 프리미엄 기업 이롬(대표 최창원)이 기존 생식 제품에 새싹과 슈퍼푸드를 더하여 더욱 건강해진 ‘황성주의 1일1생식’ 제품을 CJ 홈쇼핑(CJ오쇼핑)에서 판매한다.
황성주의 1일 1생식 홈쇼핑 구성은 총 3세트로 84포(2,520g) 12주분으로 판매된다.
특히, 황성주의 1일 1생식은 칼로리 과잉과 동시에 영양불균형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체질개선과 영양공급 건강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몸에 좋은 100% 국내산 농산물 47가지에 최근 트렌드인 슈퍼푸드 5종(토마토, 시금치, 브로콜리, 녹차, 마늘)과 새싹9종(청경채새싹, 밀싹, 보리새싹, 청무새싹, 다채새싹, 브로콜리새싹, 홍무새싹, 적콜라비새싹, 유채새싹)을 더하여 더 건강한 생식으로 거듭났다.
현재 이롬 황성주 생식은 건강을 추구하면서 다이어트를 원하는 여성 소비자들에게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키고 있으며 국내를 포함하여 세계 13개국에 현재까지 150만 세트 판매를 돌파하였다.
황성주의 1일 1생식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이롬만의 깐깐한 품질관리와 검증을 통해 출시한 제품으로 바쁘고 불규칙한 식생활을 하는 현대인들에게 건강한 삶을 선사함으로써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황성주의 1일 1생식 방송은 4일 오후 5시 40분부터 60분간 CJ홈쇼핑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