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G손해보험 창립 2주년…김상성 대표 "강소 보험사로 도약" 2015-05-01 08:00 [사진=MG손해보험] 아주경제 장슬기 기자 = 지난 2013년 5월 3일 출범한 MG손해보험은 창립 2주년을 맞아 지난 달 말 본점 대강당에서 '창립 2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김상성 대표이사는 이날 기념사를 통해 "힘든 인고의 세월을 창조와 열정의 시간으로 승화시켜준 임직원 및 영업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지속적 일류 추구를 통해 차별화된 상품개발, 민원 감축, 고객만족서비스를 제공해 강소 보험회사로 도약하자"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MG손해보험, 우수고객제도 도입 MG손해보험, 아이만 생각한 ‘애지중지 아이사랑보험(Ⅱ)’ 출시 MG손해보험, 삼성카드 전용 ‘월 2900원’ 운전자보험 출시 MG손해보험, '원더풀 종합보험' 인기 MG손해보험, ‘건강명의 6대질병 간편보험’ 출시 jsk9831@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