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차여사]김보연,하연주와 외박한 신민수에 슬리퍼 던져
2015-05-01 00:00
차여사는 오기훈으로부터 ‘청담동에서 자고 갈게요. 윤희(하연주 분)는 치과로 바로 출근하고요’라는 문자를 받고 화가 났다. 아무렇지도 않게 외박하는 오기훈과 이윤희에 대해 화가 난 것.
이런 상황에서 오기훈과 이윤희가 집에 돌아오자 차여사는 “야! 오기훈!”이라고 외치며 기훈에게 슬리퍼를 던졌다.
기훈과 윤희는 깜짝 놀라 차여사를 바라봤다. MBC 일일연속극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불굴의 차여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