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주완의 그녀' 조보아 핫한 노출…터질듯한 볼륨감에 '허걱'
2015-04-30 14:37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온주완의 그녀' 조보아의 노출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2012년 MBC 드라마 '마의'에서 서은서 역으로 출연한 조보아는 극중 노출을 감행했다.
백광현(조승우)이이 서은서의 유옹(유방암) 제거 수술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고, 이 과정에서 조보아의 가슴 부위가 지나치게 부각돼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한편, 30일 한 매체는 "온주완이 건강상의 이유로 새드라마 '복면검사'에서 하차했다"고 보도했다. 온주완이 하차한 후 엄기준으로 대신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