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선물 고르기, 청력보호 ‘브이컴 헤드폰’ 인기

2015-04-30 15:0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어린이날, 어버이날 행사가 잇따라 진행되는 5월에는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한 선물 문제로 고민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기껏 선물을 마련했어도 얼마 사용하지 않아 쓰임새가 적어지거나, 받는 이의 마음에 들지 않으면 돈만 낭비한다는 생각이 드는 경우가 허다하다.

특히 어린이날 선물의 경우 아이들의 흥미 여부에 따라 선물이 크게 빛을 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좀 더 까다롭게 선택할 것이 당부된다.

어린이날 선물은 아이가 매일 사용하는 제품을 바꿔준다는 생각으로 마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된다.

이러한 관점에서 최근 학습에 꼭 필요한 노트북이나 태블릿PC를 사용하는 어린이들에게 청력 보호 효과가 있는 헤드폰 ‘브이컴(VCOM)’선물을 추천한다.

어린이용으로 제작된 브이컴 헤드폰은 성장기 어린이의 청력을 보호하도록 국제 안전기준에 검증을 받은 제품이다. CPSIA(미국 소비자 제품 안전위원회)와 ASTM(미국 재료 시험협회), EN71(유럽 어린이 사용 안전 기준)을 통과했으며, 85dB 이상의 소리를 제한해 실수로 소리를 키워도 심한 청력 손상을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다.

최근 어린이들의 경우 과도한 이어폰 등의 사용으로 난청이나 이명, 청력이상 등의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아 사용이 적극 권장되는 제품이기도 하다.

헤드폰 재질은 인체에 무해한 ABS재질로 만들어져 장기간 사용에도 문제가 없으며, 내구성이 뛰어나 잘 깨지지 않는 특징이 있다. 또 통기성이 뛰어난 폴리우레탄 이어쿠션은 교체할 수 있어 위생적인 제품이다.

브이컴 헤드폰은 공식 수입판매처 디트로닉스를 통해 구입할 수 있으며, 상세 스펙에 관해서는 공식 홈페이지(www.dtronix.c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브이컴헤드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