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대용량 한정판 출시

2015-04-30 09:42

랑콤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랑콤은 창립 80주년을 기념해 5월 1일부터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대용량(100ml)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아울러 업그레이드된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과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된 목걸이를 특별가에 판매하는 프로모션도 실시한다.

한정 출시되는 대용량(100ml) 어드밴스드 제니피끄는 랑콤의 대표 안티에이징 세럼으로, 풍부한 활성 성분과 랑콤만의 특허 기술로 피부에 닿는 즉시 빠르게 흡수되며 탄력 있는 젊은 피부를 만드는데 효과적인 제품이다.

랑콤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아이 라이트 펄은 360도 회전되는 펄 어플리케이터가 달린 눈가 전용 세럼으로, 2012년 첫 출시 직후 전세계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제품이다.

신제품은 기존 제품보다 업그레이된 펄 어플리케이터가 눈가를 마사지해주며 눈가의 주름과 붓기, 다크서클 등을 완화시키는데 효과적이다.

랑콤은 이번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스와로브스키 크리스털로 제작된 목걸이를 2만원에 판매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랑콤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한국에서만 진행되는 특별한 행사”라고 전하며 “80년 간 믿음과 사랑으로 랑콤에 관심을 가져준 모든 여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