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씨야 출신 김연지, 과거 이상형은?…“내 집 앞에서 오래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
2015-04-29 14:01
김연지는 지난 2008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키 175㎝ 이상에 듬직하고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한 사람이 좋다. 예의바르고 내 집 앞에서 오래 기다려 줄 수 있는 사람이면 좋겠다"고 이상형을 설명했다.
네티즌들은 “김연지, 대박이네” “김연지, 예뻐요” “김연지, 파이팅”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8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에서는 가수 김연지가 ‘티얼스’를 열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