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만 해도 100%·950점 달성 시 200% 환급, 토익 1위 영단기 ‘200% 미친 환급반’ 출시

2015-04-26 14:00

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5월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을 위해 출석과 목표 점수 달성만으로 수강료 200% 환급이 가능한 ‘200% 미친 환급반’을 오픈 한다.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외국어 학원 1위 영단기(2015년 상반기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_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1위)가 5월에 출시한 ‘200% 미친 환급반’은 기존 토익 환급반이 조건으로 내거는 출석/강의/복습/시험/특강/친구미션을 완전히 없애고, 오직 출석만으로 100% 현금 환급이 가능하다. 더불어 토익 성적에 따라 750점 120%, 850점 150%, 950점 달성 시 200% 즉, 최대 530,400원 환급이 가능해 학생들의 혜택을 파격적으로 확대했다.

200% 미친 환급반은 한 번 구매로 각 파트별 스타강사인 정재현, 유수연 등을 포함한 29명의 최신 강좌를 모두 수강할 수 있다. 이는 타사 환급반의 토익 강사진보다 9배가 넘는 숫자로, 학생들 에게 맞는 강사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을 대폭 늘렸다.

또한, 11개의 취업 특별 강좌와 3주 초단기 750 달성이 가능한 ‘영단기 스터디북’, 최신 토익 기출 경향을 분석한 ‘트렌드 리포트’, 실전모의고사 및 약점보완 서비스, 영단기만의 초단기 단어암기 프로그램인 ‘고득점 부스터’ 등 다양한 혜택을 아낌없이 제공할 예정이다.

영단기의 조세원 부대표는 “5월 토익을 준비하는 학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출석과 목표 점수 달성만으로 최대 200% 환급이 가능한 ‘200% 미친 환급반’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영단기는 학생들의 부담은 낮추고, 혜택은 더욱 높이는 획기적인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단기의 ‘200% 미친 환급반’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