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정희가 미국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윤정희는 지난 11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도 해도 끝이 보이지 않아. 요즘 정희는 열공 모드. 열심히 하다 보면 언젠간… 언젠간… 그날이 오겠죠. 그날이 오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윤정희는 민낯에 뭔가 골똘히 생각하는 모습의 학구열을 보이고 있다.[사진=윤정희/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백야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오로라공주]

배우 이다해의 거울 셀카가 눈길을 끌고 있다.최근 공개된 ‘이다해 거울 셀카’는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거울에 비친 자신의 얼굴을 촬영한 이다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다해의 새초롬한 표정과 특유의 직각 어깨가 눈길을 끌었다.‘이다해 거울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이다해 거울 셀카, 뾰로통한 표정이 매력적이다”, “이다해 거울 셀카, 지각 어깨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이다해/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백야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오로라공주]

“정교빈, 신애리 죽이고 지옥가겠습니다.” 배우 장서희(43)를 대표하는 대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장서희는 2008년부터 2009년까지 SBS에서 방송된 일일드라마 ‘아내의 유혹’에서 얼굴에 점 하나 찍고 남편에게 복수를 펼치는 인물 구은재를 연기하면서 ‘복수의 화신’이라는 호평을 얻었다.이후 2012년 장서희는 중한합작 CCTV 드라마 ‘서울 임사부(林师傅在首尔)’로 중국에 진출했다. 장서희는 중국식 이름 장루이시로 활동 중이다. ‘서울 임사부’에는 배우 임용건, 장가녕 등이 출연했으며 뛰어난 요리솜씨를 가진 임용건이 중국 최고 사천요리사가 되는 과정을 그렸다. 임용건은 당시 상대 배우로 장서희가 합류하자 “장서희는 나의 우상”이라며 “나의 작은 눈으로, 나의 우상에게 나의 존재를 실감시켜줄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연출을 맡은 위평은 장서희와의 의사소통에 대해 “촬영은 매우 순조로웠다. 장서희가 뜻을 빨리 알아차렸다”고 극찬했다.[사진=장서희/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백야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오로라공주]

배우 윤현민과 열애를 인정한 전소민이 사랑에 푹 빠진 글을 올렸다. 지난달 17일 전소민은 자신의 트위터에 "단지 단지 단지 널 사랑해. 이렇게 말했지"라는 글과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전소민은 JTBC '하녀들' 복장을 한채 이어폰을 끼고 노래를 듣고 있다. 특히 전소민은 큰 눈을 자랑하듯 셀카를 찍어 눈길을 끌었다.[사진=전소민/임성한 작가 은퇴 압구정백야 왕꽃선녀님 하늘이시여 오로라공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