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SK하이닉스 “M14, 4Q 돼야 생산 기여할 것”

2015-04-23 09:39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SK하이닉스는 이천 M14 공장에 대해 오는 4분기에 생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3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M14의 공사는 정상적으로 추진돼 대부분 완료됐다”며 “신규 설비는 1만5000장 도입할 예정이며 실질적 생산 기여는 4분기가 돼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