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양성민 조광페인트 회장 모친 6900주 매도 2015-04-21 15:19 아주경제 이정하 기자 = 조광페이트는 21일 양성민 회장의 모친인 이봉남씨가 보통주 6875주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이씨의 지분율은 37.32%에서 37.26%로 0.06%포인트 감소했다. 관련기사 조광페인트 주가 11%↑…하반기 2차전지 소재 신사업 기대감에 강세 조광페인트 주가 11%↑..."200억 규모 사모 교환사채 발행" [창간기획 M+ 레볼루션] 여성 리더 5인, 양성아 조광페인트 대표 조광페인트, 창립 67년 종합도료기업 성장 조광페인트, 지난해 순익 150억... 전년比 286.5%↑ ljh@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