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령·도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검찰 출두(1보) 2015-04-21 09:57 회삿돈으로 비자금을 조성해 외국 원정도박을 벌인 혐의(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및 배임 등)를 받는 장세주(62) 동국제강 회장이 21일 오전 검찰에 출석했다. 관련기사 검찰, '횡령·도박' 장세주 동국제강 회장 21일 소환(종합) 검찰, 동국제강 본사 압수수색 착수…횡령·탈세 의혹 수사 검찰, 동국제강 압수수색… 철강업계 글로벌 경쟁력 둔화 우려 [AJU TV] 이명박 정부와 잘지내던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압수수색 “비자금으로 도박까지?” [AJU TV] 동국제강 장세주 회장 압수수색 비자금으로 도박의혹 “정관계 연루설도?” mehake@ajunews.com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